2.13(목) 정영수 주라오대사는 라오스 국영 영자신문 Vientiane Times 폰사반 티께오(Phonesavanh Thikeo) 신임 대표 겸 편집국장을 면담하여 폰사반 대표의 취임을 축하하고, 한-라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및 협력 성과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자고 하였습니다.
※ 사진 출처 : Vientiane Times(2.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