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영수 대사는 2.26(수) 오전 Bounluea Phandanouvong 라오인민혁명당 대외관계위원장을 예방한 계기에 한국과 라오스의 재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